투자자들은 한국 증시에서 중국이라는 단어가 얼마나 폭등을 보장하는 단어인지 모른다. 쉽게는 현대차, 한화케미칼 등의 대형주 조차 중국 모멘텀 하나로 대단한 시세를 보여주었음을 보았을 것이다.
또 필자의 추천주인 베이직하우스는 무려 270%라는 시세를 주었다. 중국 수혜라는 단어 하나에 수 년간 안 움직이던 종목이 기록적인 폭등을 보인 것이다.
국내 수출의 30% 가까이가 중국이다. 그런데 수출만 하던 중국이 향 후 15억 인구의 엄청난 소비 시장을 바탕으로 내수 확대에 나서고 있어 중국에 사업 기반이 탄탄한 종목들은 그야말로 수 년간 초호황을 달려가게 된다.
그러나 투자자들은 너무 중국 관련주를 모른다. 그냥 중국 기업으로 한국에 상장된 기업 6~7개 정도만 생각하거나 이미 한참 올라버린 한국콜마, 베이직하우스 같은 종목만 따라살까 말까 망설일 뿐이다. 물론 필자는 이 종목을 대부분 추천해서 적중시켰는데 오늘은 이런 종목은 이제 쳐다보지도 말라고 권한다.
오히려 오늘 필자는 다급하게 확보해야 하는 종목으로 시장에 노출은커녕 상장사인지 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인 급등 임박주를 제시하고자 한다. 시기적으로 광저우 아시안게임 직전 기록적인 폭등이 시작될 것이 확실한데 이유가 있다.
아시안게임 전후 동사의 제품이 중국에서 엄청난 규모의 계약건이 진행 중인데 그 규모만 최소 한국 인구 전체에 해당하는 대단한 수준이다.
특히 중국인의 성향에 대한 완벽한 시장 조사를 통해 무려 330개 품목으로 세분화하면서 계층과 나이 등에 상관없이 엄청나게 물량이 팔려 나가기 시작하고 있다. 그야말로 중국에서 엄청난 성공시대를 열고 있는 것이다.
지분 구조를 보면서 깜짝 놀랐다. 얼마나 큰 성장을 보여주는지 중국 큰손의 장내 매수가 가파르게 증가되고 있고 국내 대형 펀드에서도 지분을 지분 먹는 하마같이 사 들이고 있다. 적정가치를 실적만 놓고 계산해 보니 펀드 큰손이 죄다 달려드는 이유를 알만했다. PER 4배 수준인데 내년 실적을 계산해 보면 PER 3배도 안 된다.
즉, 아무리 못 올라도 200% 즉, 3배는 가볍게 터지는 것이다. 매집은 끝났다. 광저우 아시안게임까지 기다리면 이미 한참 올라 있을 것이다. 11월 첫 승부주인 것은 물론 올해 부진했던 주식 농사 단번에 역전시킬 엄청난 급등주다. 절대 놓치지 말고 반드시 물량 확보하기 바란다.
중국 광풍 몰아칠 오늘의 급등 임박주 추천 포인트
첫째. 중국에서 엄청난 주문 폭증! 매년 수 천만 개 제품 팔린다!
중국에서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 사상 초유의 기록을 쏟아내고 있다. 거의 우리나라 인구와 비슷한 수준의 제품 판매를 기록하면서 그 매출은 충격적인 수준이다. 한국 증시 사상 유래를 찾기 힘든 중국에서의 성공에도 불구 시장에 재료가 노출되지 않았다. 빨리 잡아야 한다. 이미 세력들이 움직였다.
둘째. 맞춤형 중국 진출. 무려 330개 품목으로 중국을 감동시켰다!
어설프게 한철 장사하고 끝날 기업이 아니다. 놀랍게도 무려 320여 품목으로 세분화해서 어떤 제품이든 중국인에게 반드시 판매가 되도록 제품을 만들어냈다. 특히 계층과 나이를 초월해 모든 중국인이 동사의 제품을 선호하면서 시장에 전혀 알려지지 않았지만 정작 제대로 된 중국 수혜주는 바로 이 종목이 될 수 밖에 없다.
셋째. 아시안게임 이전에 잡아라. 대형 주문 쏟아진다.
지금 다급하게 추천하는 이유가 있다. 동사는 광저우 아시안게임 전 후 대규모 제품 주문이 나오게 된다. 그 규모는 거의 매머드 급이다. 지면에서 밝히기 어려울 정도의 규모로 시장에 알려지면 바로 폭등한다. 이미 이를 간파한 중국 큰손은 물론 국내 대규모 펀드에서도 주식 물량 확보에 난리가 났다.
터져도 보통 터지는 종목이 아닌 말 그대로 초대박주다. 반드시 잡아 대형 시세를 제대로 한번 경험하기 바란다. 필자는 절대 실없는 소리를 하는 전문가가 아니라는 점을 마지막으로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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