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영국 브리티시항공(BA)이 2년만에 처음으로 흑자를 냈다. 전문가들은 기업수요 회복에 따른 운임 증대를 실적 개선의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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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는 지난 분기 2억2900만파운드(3억6500만달러)의 순익을 기록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지난해 동기에는에는 1억1100만파운드의 손실을 기록한 바 있으며, 지난 2008년 2분기 이후 계속 적자를 기록해 왔다. 매출은 18% 증가한 25억1000만파운드로 나타났다.
런던 소재 찰스 스탠리 애널리스트 더글라스 맥닐은 "이런 실적이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지가 문제"라면서 "가격 개선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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