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자본투자대상]IB만 아니다..자산관리 분야서도 '톱'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분 2초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삼성증권은 IB외에도 지난 몇 년간 한국 금융업의 화두가 되고 있는 자산관리 분야에서 최고의 실력을 보유한 리딩 증권사다.


2010년 한국 고객만족 관련 3대 조사(KCSI, NCSI, KS-SQI) 증권부문 1위며, 아시아머니 선정 베스트 프라이빗 뱅크, 아시아머니 브로커스 폴 한국 리서치1위 등 국내외의 평가가 이를 방증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업계에서 가장 빠른 2000년대 초반 자산관리형 영업으로 중장기 전략을 설정하고, 인프라 구축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그 결과 예탁자산 1억원이상 자산관리 고객이 지난 9월말기준 7만6000여명에 달할 정도로 탄탄한 고객기반을 확보했다. 특히, 지난해 9월 출시한 선진 자산관리플랫폼 'POP'은 금융회사의 영업모델을 금융상품중심에서 관리 중심으로 전환시키는 대표적 시도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외에도 삼성증권은 자산관리 시장의 대표적 상품인 일임형랩(SMA), ELS, 채권 등에서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창조적인 금융 솔루션을 계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삼성증권은 지난해 질적 인프라를 위한 대규모 투자에 이어, 2010년은 양적 측면에서도 점프 업 할 수 있는 총력영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자산관리사업의 핵심지역인 강남과 분당 등의 영업을 대폭 강화. 특히, 강남지역엔 최근 역삼, 일원 등 4개 지점을 새롭게 열었으며, 올해 100명의 PB가 새롭게 투입되었다.

삼성증권은 전례 없는 글로벌 금융위기를 거치면서도 해외 공략이라는 원대한 계획을 차질 없이 진행했다. 올해 3월 동경지점 오픈, 지난해 8월 홍콩 IB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법인 확대오픈 등 공격적인 해외진출 전략을 펼치고 있다. 삼성증권 홍콩 법인은 60명에 달하는 현지 우수인력을 채용하고 IB핵심 기능이 모두 완비된 대규모 IB영업 조직을 운영 중이다.


삼성증권은 홍콩 IB사업을 조기에 정착시키고, 이를 발판으로 중국, 싱가폴, 대만, 인도 등 아시아 전역으로 사업 거점을 확대해 2020년'글로벌 톱 10'이라는 비전을 달성시킨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최근 세계적 투자은행인 CS에서 아태지역 주식부문 공동대표를 지낸 황성준씨를 부사장으로 영입하기도 했다.


삼성증권은 단순히 매출이나 이익 규모의 차원이 아니라 다양한 도전과 과감한 투자를 통해 증권회사의 비즈니스 모델을 새롭게 제시하고, 자본시장의 이슈를 주도해 나가는 리딩 금융회사로서의 역할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한편, 삼성증권은 녹색경영 및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등 지속가능 경영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지난 9월, 미국의 다우존스사가 발표한 DJSI World (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 Worldㆍ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 세계)에 국내 금융업계 최초로 편입됐다.




백종민 기자 cinqang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