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열기자
입력2010.10.29 13:41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LG생활건강은 계열사인 더페이스샵의 주식 21만4815주를 인수해 지분전량을 갖게 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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