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지준적수가 전일 재정자금방출로 자금부족세 분위기가 많이 완화됐다는 분석이다. 한국은행의 RP규모에 따라 자금 과부족여부가 결정될 것이라는 예측인 가운데 월말변수로 인해 부족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진단이다.
28일 자금시장에 따르면 전일 지준과 적수 부족분은 각각 9428억원과 4조5032억원선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일 평균 콜금리는 2.24%, 거래량은 30조원을 기록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재정자금이 많이 나와 자금 부족세 분위기가 많이 완화됐다. 금일 한은 RP규모에 따라 자금 과부족여부가 결정될것”이라며 “다만 월말로 인한 심리적 자금 부족세 분위기는 계속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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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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