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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26일 서울 강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저소득층 아동 급식비 전달식에서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왼쪽 두번째)과 노현송 강서구청장(왼쪽 세번째)이 아시아나 승무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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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10.10.26 11:40
수정2010.10.27 08:18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26일 서울 강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저소득층 아동 급식비 전달식에서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왼쪽 두번째)과 노현송 강서구청장(왼쪽 세번째)이 아시아나 승무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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