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에너랜드가 피터벡앤파트너스에서 하나물산외 1인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는 소식에 이틀째 상한가를 이어갔다. 급등세는 지난 22일 피터벡앤파트너스가 39.5%의 지분을 처분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시작됐다.
26일 오전 9시33분 현재 에너랜드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504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너랜드는 지난 25일 최대주주가 피터벡앤파트너(10.4%)에서 하나물산 외 1명(13.7%)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하나물산과 특수관계자인 남궁견씨가 보통주 201만5654주를 소유한 것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피터백은 같은날 장종료 후 에너랜드 주식 76만주를 전량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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