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바이로메드가 높은 효율로 간세포 성장인자의 2가지 이형체를 동시에 발현하는 HGF-X7을 이용해 조직 내 혈관신생을 증가시키는 방법에 대해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황상욱 기자 ooc@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황상욱기자
입력2010.10.22 10:29
[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바이로메드가 높은 효율로 간세포 성장인자의 2가지 이형체를 동시에 발현하는 HGF-X7을 이용해 조직 내 혈관신생을 증가시키는 방법에 대해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황상욱 기자 ooc@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