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큐로컴이 브라질에서 슈퍼박테리아로 15명이 사망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2일 오전 9시8분 현재 큐로컴은 전날보다 45원(3.33%) 오른 1395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현지 언론에 따르면 브라질 수도에서 135명이 슈퍼박테리아에 감염, 이중 15명이 사망했다.
KPC라고 알려진 이 박테리아는 브라질 보건당국에 의해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전필수 기자 philsu@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