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재욱의 사주산천]2010년 10월 23일 (음력 9.16 丙午)

시계아이콘01분 3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김재욱의 사주산천]2010년 10월 23일 (음력 9.16 丙午)
AD


아시아경제신문은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면 운세를 온라인에 게재합니다.<편집자주>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2010년 10월 23일 토요일(음력 9.16 丙午)


子 (쥐)

84년생 : 멀리 뛸 땐 워밍업이 필요하다, 아침체조 하라.
72년생 : 배우자와 마찰이 예상된다, 이해하면 그만이다.
60년생 : 기본 질서를 지켜야 한다, 공격보다 수비가 좋다.
48년생 : 가벼운 산책, 등산을 계획하라, 건강이 우선이다.


丑 (소)


85년생 : 집안정리 책상, 깔끔하게 정리하라, 정신이 맑게.
73년생 : 금전관리 지출목록 작성할 운, 부조금과 인연.
61년생 : 할일이 두 가지다, 싫어도 해야 하고 가야한다.
49년생 : 경조사 초대장 받을 운세, 귀찮다고 생각 말라.


寅 (범)


86년생 : 밝고 쾌활하게 행동하라, 상생 화합하는 운세.
74년생 : 가스화재 주의할 것, 집으로 사람 초대 말라.
62년생 : 인생살이 어렵다고 생각 말라. 음. 양은 바뀐다.
50년생 : 가족들과 한자리에 모이는 운세, 관록이 빛난다.


卯 (토끼)


87년생 : 상대와 자신을 비교 말라, 강한 자도 약점 있다.
75년생 : 많은 말 하지 말라, 말이 많아지면 쓸 말은 적다.
63년생: 필요 없는 근심 걱정으로 시간낭비 할 것 없다,
51년생 : 경직된 자세보다, 유머러스한 감각이 필요할 때.


辰 (용)


88년생 : 마음에 부담감을 갖지 말라, 꿈은 이루어진다.
76년생 : 동료들과 의견이 달라도, 화합을 해야 한다.
64년생 : 가까운 곳만 보지 말라, 멀리 내다보는 지혜를.
52년생 : 용띠다운 용맹스런 기상을 마음껏 살릴 때다.


巳 (뱀)


89년생 : 시력감퇴 예상된다, 전자파를 멀리하라.
77년생 : 인생의 경륜이 많은 사람들 과 인연을 맺으라.
65년생 : 자신이 한 얘기는 반듯이 책임 져야한다.
53년생 : 찾을 생각 말라, 마음을 비우면 돌아온다.


午 (말)


90년생 : 정신일도 하사불성, 부지런히 빠르게 움직여라.
78년생 : 내가하기 싫은 것은 남도하기 싫다, 솔선수범.
66년생 : 동기 동창 만날 운세, 자화자찬은 하지 말라.
54년생 : 무리한 산행이나 업무는 독이 될 운, 쉬어가라.


未 (양)


91년생 : 진로에 고민이 많을 운세, 홧김에 불장난은 금물.
79년생 : 화(火)기가 너무 많다, 소지품 분실에 주의하라.
67년생 : 작은 불이 큰 불 된다, 어디를 가도 기죽지 말라.
55년생 : 고목나무에 꽃이 필 운세, 배우자와 여행하라.

申 (원숭이)


80년생 : 몸이 두개라도 모자랄 운, 해야 할 일 너무 많다.
68년생 : 여유로운 마음은 득이 된다, 기획 상품 개발하라.
56년생 : 음주와 외출을 삼가하고, 편안하게 하루 쉬자.
44년생 : 가족건강 보살필 때, 진자리 마른자리 배려하라.


酉 (닭)


81년생 : 두 곳에서 러브콜 올 수 있다, 하는 일도 두 가지.
69년생 : 많은 것을 한 번에 할 수 없다, 기침감기 조심하라.
57년생 : 지조와 자신감을 잃지 말라, 금전거래 하지 말라.
45년생 : 무거울 땐 잠시 내려놔라, 한숨 쉬면 복 나간다.


戌 (개)


82년생 : 물 반 고기 반, 가만히 앉자 서도 입질(?)이 온다.
70년생 : 열 받으면 받는 만큼 손해 본다, 신호등 주의하라.
58년생 : 오늘의 할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고, 정리 할 것.
46년생 : 어제의 일을 차분하게 정리하라, 중재자 만날 운.


亥 (돼지)


83년생 : 산을 오를 때는 언덕을 보고 걷지 말고, 발밑을 보라.
71년생 : 견물생심 들어온다, 쇼핑도 점심을 먹고 해야 한다.
59년생 : 보상판매 하는 운세, 가격보다 물건을 봐야한다.
47년생 : 상대에게 오해 살일 하지 말라, 구설수 생길 운세.


역술가 삼정 김재욱 http://www.sjkarma.com 02) 516~2144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musicto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