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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公, 이라크 가스전 낙찰 (상보)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한국가스공사는 이라크 아카스(Akkas)·만수리야(Mansuriyah) 가스전 개발 및 생산사업 입찰에 낙찰됐다고 21일 공시했다.


아카스 가스전의 매장량은 3.3 Tcf로 하루 0.4 Bcf(원유환산 7만2000배럴)을 13년 이상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가스공사는 20년간 기술서비스계약을 체결했다. 컨소시엄 참여사는 한국가스공사(운영사,50%)와 KazMunaiGas EP(50%)다.


만수리야 가스전의 매장량은 약 2.7 Tcf로 하루 0.32Bcf(원유환산 5만7000배럴)을 13년 이상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가스공사는 20년간 기술서비스계약을 체결했다. 컨소시엄 참여사는 한국가스공사(20%)와 TPAO(터키,50%,운영사), Kuwait Energy Company(쿠웨이트,30%) 등이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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