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가수 화요비가 미니앨범 타이틀곡 '나같은 여자'의 가사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화요비는 최근 아시아경제신문 스포츠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나같은 여자' 가사는 내 이야기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는 (이별에 대한)마음의 정리가 된 상태다. 그렇지 않으면 이번 앨범 작업도 못했을 것"이라며 "나는 개인적으로 어떤 일들을 동시에 할 수 없다. 하나만 집중하는 스타일이다"라고 덧붙였다.
화요비는 또 "어떤 작업을 할 때는 머릿속으로 무엇을 어떻게 할 지 미리 정리해 놓는 스타일이다. 곡을 쓰는 것도 마찬가지다"라며 "완벽히 계산을 해 곡을 쓴다. 음악적으로는 거의 완벽을 추구하려한다"고 웃어보였다.
그는 "음악적인 부분에 있어서의 프로정신은 누구도 따라올 수도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잘 아는 부분에 있어서는 자신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는 자만심이 아니라 음악에 대한 자신감이다"고 당차게 말했다.
한편 화요비는 오는 22일 밤 12시 35분에 방송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출연을 시작으로 미니앨범 '나같은 여자' 활동에 나선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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