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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내가 먼저 반했다" 연정훈 "나만 아는 한가인 매력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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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내가 먼저 반했다" 연정훈 "나만 아는 한가인 매력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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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결혼 후 첫 동반 CF 나들이에 나선 한가인-연정훈 부부의 삼성 하우젠 버블에코 CF 촬영현장 뒷이야기를 담은 '한가인, 연정훈의 반한 이야기' 동영상이 네티즌들에게 공개돼 화제다.

이들은 이 동영상에서 그동안 보여준 적 없던 핑크빛 결혼생활을 여과 없이 공개한 것.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나누는 달콤한 입맞춤, 이불을 맞잡은 부부의 깜찍한 이불댄스, 침대 위 이불 속에서 서로를 안고 있는 모습 등 부부의 닭살 애정 행각을 선보이는 것.


또 한가인은 "연정훈에게 먼저 반했었다"고 말했고 연정훈은 "나만 아는 한가인의 매력이 있다"고 하기도 했다.


이번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가인이 연정훈에게 먼저 반했다니 질투가 나긴 하지만 두 사람은 정말 천생연분인 것 같다”, “신혼부부처럼 달콤한 키스신에 보는 사람마저 설렌다”, “오늘 밤 우리 남편이랑 이불댄스에 도전해 보겠다”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부부의 알콩달콩한 결혼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삼성 하우젠 버블에코 CF '결혼하면 반' 편은 지난 16일 처음 전파를 타기 시작했다.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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