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대규모 유상증자 결정 이후 리홈이 연일 하락세다.
20일 오전 9시 35분 현재 2.17% 하락한 2925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홈은 장 초반 2885원까지 내려가며 52주 신저가로 떨어지기도 했다.
지난 18일 유상증자 공시 이후 하한가로 3045원으로 장을 마감한 이후 전이렝도 1.81% 하락해 3일 연속 내림세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리홈은 시설자금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22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 공모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발행가는 2200원이며 1000만주가 추가로 상장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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