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삼성전자가 장 시작하자마자 74만원선이 깨지며 하락 출발했지만 상승 반전 중이다.
20일 삼성전자는 장 초반 73만5000원까지 밀렸지만 이후 회복세를 보이며 오전 10시24분 현재 1000원(0.13%) 오른 74만2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계 증권사인 CS와 HSBC가 각각 매도/매수 상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외구계는 매도쪽이 우위를 보이고 있다. 매도 2, 3위 창구도 외국계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