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스킨 크리에이터 조성아 원장의 피부에 대한 열정과 연구 끝에 탄생한 브랜드 ‘조성아 로우 (chosungah raw)’가 지난 17일 CJ 오쇼핑에서 성공적으로 론칭했다.
20일 조성아 로우 관계자는 "조성아 식 안티 에이징을 제시한 '조성아 로우'가 30대 고객층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고 말했다.
그는 “20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여성들의 피부 상태와 니즈를 누구보다 정확히 알고 있는 스킨 크리에이터 조성아 원장이 여성들의 완벽한 피부를 위해, 젊은 소비자까지 부담없이 사용 가능한 안티에이징 제품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귀띔했다.
조성아 로우는 피부의 가장 근본적이고 절대적인 가치를 실현해 줄 4가지 제품으로 선보였다.
세안제 ‘블랙 버블 클린’, 1차 수분케어 ‘블랙토닉’, 수분감을 자랑하는 ‘워터 풀 시스템’의 핵심 아이템 ‘블랙잼’,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다시 한번 막아주는 잠금 잠치 역할의 ‘앤드크림’으로 구성돼 있다..
일반 수분과는 다른 가치의 프리미엄 수분을 오랫동안 피부에 공급함으로써, 수분안티 에이징 케어가 가능한 ‘조성아 로우(chosungah raw)는’ 는 4종으로 선보이며, 세트 구성가는 11만2000원이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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