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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양심', 다음달 3일부터 'DJ와 글로벌 리더십'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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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사단법인 '행동하는 양심'(이사장 이해동)은 다음달 3일부터 매주 수요일 5주간에 걸쳐 '김대중과 글로벌 리더십' 강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이 두 번째 '김대중 배우기 강좌'로 양성철 고려대 석좌교수, 김한정 경원대 사회정책대학원 교수, 김근식 경남대 교수, 노명환 외국어대 교수, 문정인 연세대 정외과 교수 등이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외교정책과 글로벌 리더십에 대해 강연한다.


행동하는 양심 측은 "김 전 대통령은 '외교는 우리의 명줄'이라며 '외교하는 국민이 되라'고 외쳤고, '세계인으로 사는 리더십'을 강조하며 글로벌 리더십을 실천했다"며 "김 전 대통령이 추구한 글로벌 리더십을 통해 위기에 처한 한반도의 현실을 진단하고 동북아와 세계 속에서 대한민국의 역할을 찾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달중 기자 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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