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1800만원짜리 명품백 이런 걸로 만들 줄은…"

시계아이콘02분 0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르포> '2010 부산국제섬유패션전시회(BIFTAS)' 산업용 섬유 전시회 가다

"1800만원짜리 명품백 이런 걸로 만들 줄은…" 탄소섬유로 만든 산업용 제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왼쪽부터) 에르메스 가방, 벤츠 자동차 외관, 식탁·의자, 헬맷 등이 철과 가죽을 대신해 탄소섬유로 만들어지고 있다.
AD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명품 에르메스 가방이 탄소섬유로 만들어졌다? 헬기·요트·자동차 본체와 머플러도 탄소섬유와 유리섬유로 만들 수 있다. 철과 알루미늄·가죽을 대신하는 섬유의 진화가 무게 경량화·기능성·디자인의 변신으로 이어지고 있다.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지난 14~16일 열린 '2010 부산국제섬유패션전시회(BIFTAS)'에는 탄소섬유와 아라미드 등 슈퍼섬유로 만든 각종 산업용 제품들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에 선보인 산업용 슈퍼 섬유 제품들은 의류용 섬유보다 부가가치가 높아 국내 섬유업계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만의 명품백·가구, 상용화도 기대=16000불(약 1840만원)짜리 에르메스 명품백, 가구용 식탁·의자 세트가 약 2000만원, 산악용 자전거 2700만원. '딱 하나'라는 이름을 걸고 탄소섬유로 만들어진 산업용 제품이 고가에 선보이고 있다.


일명 카본섬유라고 불리는 탄소섬유는 금속보다 25%정도 가볍고, 강도는 더 뛰어난 특징을 가지고 있다. 특히 외관이 우수해 인테리어나 악세서리 제품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현재 세계 탄소섬유 시장은 일본 도레이와 미쓰비시레이온, 데이진 등 3사가 주도하고 있으며 의류용의 20배가 넘는 고부가가치 상품이다.

박정우 리얼 카본 대표는 "탄소섬유는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선진국에서 더 인기"라며 "지금은 탄소섬유로 만든 명품백·가구들이 '나만의' 제품이란 특징때문에 고가로 팔리고 있지만 향후 상용화되면 가격도 많이 저렴할 것"이라고 말했다.


꿈의 차로 불리는 페라리·람보르기니·벤츠 등이 이미 탄소섬유로 만든 자동차를 선보이고 있다. 국내 현대자동차도 자동차 머플러와 일부 부품을 탄소섬유로 만들기 위해 효성·코오롱 등과 협력하고 있다.

"1800만원짜리 명품백 이런 걸로 만들 줄은…" 한재섭 원신스카이텍 대표가 전시장에서 무인항공기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인 헬기는 탄소섬유로 외관을 만들어 기존 것보다 30% 경량화에 성공했다.


◆군용품·헬기·요트에도 적용=아르모프가 내놓은 방탄복도 눈길을 끌고 있다. 탄소섬유를 사용해 무게를 줄이고 방탄 능력을 높인 방탄복은 기존의 방탄 능력에 방검(날카로운 칼을 막는 능력)을 더한 제품을 내놨다.


한주엽 아르모프 대표는 "탄소섬유로 만든 이 방탄복은 미군 것보다 무게가 20%정도 가볍고, 물에 젖어도 방탄 능력을 더욱 향상시키는 특성이 있다"며 "수명도 기존 방탄복보다 2배 오래가는 탄소섬유 방탄복이 가격은 좀 비싸지만 이미 러시아, 필리핀, 몽골, 중동, 남미 등과 계약을 할 정도로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겉으로 보기엔 영락없는 금속제품이지만 알고보면 탄소섬유로 만들어진 헬기도 눈길을 끈다. 국내에서 최초로 무인항공기를 수출하는 원신스카이텍이 선보인 소형헬기는 탄소섬유로 만들어져 기존 헬기보다 30% 가볍다.


한재섭 원신스카이텍 대표는 "개발비용만 70억이 든 무인헬기는 항공촬영·농약살포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며 프랑스, 러시아, 터키로 수출되고 있고 내년엔 12개국으로 판매될 예정"이라며 "기존 무인항공기보다 30% 경량화된 덕에 기름이 덜 들고 그만큼 항공기에 필요한 기능을 장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광동 FRP 산업이 보인 유리섬유로 만든 요트 외관과 돛대도 놀랍다. 광동FRP는 복합재료인 FRP(유리섬유 강화 플라스틱)를 소재로 국내 최초로 요트 생산에 성공했다. 국내에서 2006년 요트에 대한 특별소비세 및 관련 세금인 39%가 면제되면서 요트시장도 활성화 기미를 보이고 있다.


한갑수 광동FRP산업 대표는 "알루미늄과 철로 만들어지는 요트가 유리섬유로 만들어지면서 경량화에 성공했다"며 "우리회사 요트가 이미 제주도 중문에서 관광용 요트로 이용되며 인기를 얻고 있으며 향후 유리섬유 뿐 아니라 탄소섬유 등을 이용한 요트 변신에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동양제강이 초고강도 섬유로 만든 선박용 로프도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회사가 국산화에 성공한 초고분자 폴리에틸렌(UHMWPE)으로 만든 '미라클' 섬유는 기존 선박용 쇠줄보다 인장강도가 14배나 높으면서도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나다. 또 쇠가 아닌 섬유의 특성을 살려 선원들이 다루기도 쉬운 특징이 있다.


◆4대강 사용되는 '식생매트'도 섬유로=슈퍼섬유의 가장 큰 특징은 '친환경'이다.


대우인터네셔널이 선보인 옥수수로 만든 식생매트는 영남일대 4대강 공사 중 낙동강, 영산강에 사용되고 있다. 식생매트는 4대강 공사 후 자연적인 환경 조선을 위해 풀을 심을 때 땅의 지반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그물 모양의 매트다.


이 회사가 내놓은 식생매트는 풀이 뿌리는 내리고 지반에 자리를 잡는 기간인 6개월~1년이 지나면 자연분해돼 사라지는 친환경 제품이다.


AD

탄소섬유는 도시 지하에 심어진 파이프관에도 이용된다. 철로 만들어진 파이프관은 50년이 지나면 녹이 슬어 자칫 녹슨물을 흘려보내기 마련인데, 탄소섬유 파이프관은 녹이 스는 단점이 없는 특징이 있다.


임대영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박사는 "자동차·석유화학 회사 등 메이저 회사가 생산업체에 요구하는 것이 슈퍼섬유이기 때문에 향후 슈퍼섬유의 시장은 밝다"며 "우리나라는 선진국에 비해 슈퍼섬유 시장이 한참 늦은 편이기 때문에, 이를 따라잡기 위해 현재 정부와 지차체의 지원으로 전주탄소밸리가 형성돼 탄소섬유 개발에 여념이 없다"고 말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