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 카와우치 시로)가 2005년 이후 5년 만에 국내 최대 게임박람회 '지스타(G-Star) 2010'에 참가한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는 오는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총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지스타 2010'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SCEK의 이번 지스타 참가는 올해 비디오 게임 업계의 가장 큰 화두로 떠오른 동작인식게임을 알리기 위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SCEK는 올해 동작인식 컨트롤러 '플레이스테이션 무브'와 이에 대응하는 3D 입체 게임 등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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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지스타 2010'에서 SCEK는 플레이스테이션3(PS3)와 PSP 용 신작을 포함한 총 40여종 이상의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SCEK 카와우치 시로 대표는 "올해는 플레이스테이션 무브, 3D 입체 게임 등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콘텐츠들을 대거 선보였다"며 "이번 지스타 참여를 시작으로 보다 많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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