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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SK 텔레시스가 13일 오전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자사의 핸드폰 브랜드 W(더블유)의 첫 번째 스마트폰인 리액션폰 (SK-S100)을 선보이고 있다. 리액션폰 SK-S100은 1GHz CPU에 안드로이드 2.2운영체제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으로 빠른 반응속도와 편리한 유저 인터페이스가 특징이다.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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