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칠레 코피아포의 산호세 광산에 갇혀 있던 33명 중 두 번째 광부가 구출됐다.
구출된 광부의 이름은 마리오 세풀베다로 알려졌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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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기자
입력2010.10.13 13:13
수정2010.10.13 13:14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칠레 코피아포의 산호세 광산에 갇혀 있던 33명 중 두 번째 광부가 구출됐다.
구출된 광부의 이름은 마리오 세풀베다로 알려졌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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