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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여정이 꼽은 이상형은 박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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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여정이 꼽은 이상형은 박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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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배우 조여정이 자신의 이상형으로 축구선수 박지성을 꼽았다.

조여정은 케이블채널 tvN 'ENEWS'와의 인터뷰에서 영화 '방자전'에 대해 “대본을 받고 노출이 있는 것은 알았지만, 좋은 작품을 하고 싶은 마음에 다른 생각 없이 성실히 임했다”고 말했다.


또 조여정은 자신이 생각하는 ‘남자 이상형 베스트5’를 깜짝 발표하기도 했다. 1위로는 국민 축구선수 박지성을, 2위로는 배우 하석진을 꼽았고, 3위는 '방자전'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김주혁, 4위는 박정철, 마지막으로 5위는 류승범을 꼽았다.

이어 그는 인터넷에서 그 못지않은 외모로 이슈가 됐던 가족들에 대해서도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이어 최근 이슈가 된 하석진과의 핑크빛 로맨스의 실체와 스타일리스트가 전하는 조여정의 동안 피부 비밀, 방자전 감독이 털어놓는 캐스팅의 비화까지 자신의 모든 것이 밝혀질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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