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원·달러환율이 하락 하루만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5거래일만에 1130원대를 회복하는 모습이다. 역외쪽 숏커버가 나오고 있다는 분석이다.
12일 오후 1시54분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이 전장대비 13.90원 오른 113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오프쇼어쪽 숏커버가 나오며 환율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남현 기자 nhki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남현 기자 nhkim@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