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산업폐기물 처리업체 코엔텍이 겹호재에 강세 행진이다.
12일 오전 9시5분 현재 코엔텍은 전날보다 75원(4.87%) 오른 1615원을 기록 중이다. 최근 5거래일째 상승행진.
정부의 환경산업 지원법 발표에 쓰레기 매립가스를 활용한 수입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이 주가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18개 매립장에 설치된 매립가스 자원화시설에서 전기, 또는 가스 연료를 생산·판매해 얻은 수입은 541억원. 2007년 327억원, 2008년 517억원에 이어 매년 수입이 증가하고 있다.
앞서 정부는 지난 7일 2020년까지 세계 7대 환경산업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환경산업 지원법을 발표했다. 이번 개정안은 현행 ‘환경기술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환경산업지원조항을 강화한 것으로 환경산업 육성계획, 우수환경산업체 지원, 환경산업진흥단지 조성, 환경산업 해외진출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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