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남동쪽 3만8000여㎡를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석교구역으로 지정…지형도면 고시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청주 육거리시장 부근에 최고 30층의 고층아파트를 짓는 재개발사업이 추진된다.
12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청주시는 최근 석교동 육거리시장 남동쪽 3만8000여㎡를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석교구역으로 지정하고 지형도면을 고시했다.
이 지역 주민 90여명은 2008년 조합설립추진위원회를 만들어 청주시에 재개발사업 승인을 요구했다.
이에 따라 682가구가 들어갈 수 있는 최고 30층 규모의 공동주택건설이 펼쳐질 전망이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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