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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금융실명제법 위반혐의로 중징계 방침을 통보 받은 라응찬 신한금융지주회장이 11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신한은행 본점 로비에서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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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0.10.11 11:29
수정2010.10.11 11:30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금융실명제법 위반혐의로 중징계 방침을 통보 받은 라응찬 신한금융지주회장이 11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신한은행 본점 로비에서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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