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인터파크는 11일 웹표준화 작업을 완료, 인터넷익스플로러(IE) 외에 파이어폭스, 크롬, 사파리 등에서도 접속가능한 서비스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터넷익스플로러외 타 웹브라우저로도 인터파크내 메인페이지와 로그인, 상품 검색은 물론 장바구니, 구매완료 단계까지 모든 과정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결제수단은 현재 무통장입금, 핸드폰결제 등이 가능하다.
이상민 마케팅실장은 "다양한 웹 브라우저 사용자들이 불편 없이 인터넷쇼핑몰을 즐길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편해 웹 표준화를 완성하게 됐다"며 "특정 브라우저를 이용할 수밖에 없었던 환경에서 다양한 브라우저로 선택이 가능해 이용 주권이 소비자에게 맞춰질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타 웹브라우저 이용자를 대상으로 온라인쇼핑몰 이용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설문내용은 각각의 브라우저 이용자들의 라이프스타일 및 쇼핑형태를 분석해주는 내용으로 설문에 참여한 고객에게 인터파크에서 사용할 수 있는 2% 중복할인 쿠폰을 선착순 지급할 예정이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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