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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레이싱] 문세영 기수 '우주함대' 전력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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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토요(9일) 경마 = 전력이 안정적인 '우주함대'가 매력적 <서울10경주>


국산 2군 핸디캡 1900m 경주로 치뤄지는 본 경주는 14마리의 말이 게이트를 가득 채우고 일전을 펼치는 경주이다. 편성의 특색과 면면을 살피면 신뢰감을 주는 절대강자는 없는 가운데 5~6두의 마필들이 우승 혹은 입상의 한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본다.

일단 필자가 꼽는 입상후보로는 전력이 가장 안정적인 ⑥우주함대가 문세영 기수 안장이라면 가장 매력적이라는 견해이고 전 경주 경마대회에서 기대 이하의 졸전을 벌인 조경호 기수의 ⑤금강이도 설욕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확실한 칼라는 부족하지만 끈덕진 걸음으로 계속 우승권을 넘보는 ③단심가도 경쟁력이 있어 보이고 요즘 부진하지만 불꽃같은 추입력을 보유한 ⑨선산 그리고 선행승부수가 기대되는 ⑦그랜드머니 정도가 빈틈을 파고들 복병마라고 본다. 이외의 마필들은 어딘지 한 두 타가 부족한 마필이라는 견해로 상기에 언급한 마필들을 위주로 베팅 전략과 마권조합을 한다면 적중에 무리가 없다는 것이 필자의 판단이다.

▲추천마권:⑥우주함대 - ③단심가, ⑦그랜드머니(주력), ⑤금강이, ⑨선산(방어)


◆일요(10일) 경마 = 부경마필의 우세가 예상 <농림수산식품부장관배>


국산 1군 별정 2000m 경주로 치뤄지는 이번 경주는 총상금 4억원이 걸려있는 비중있는 경마대회로 서울마필 10두와 부경경마장 소속의 마필 4두를 포함해 14두가 출사표를 던진 경주이다. 이번 경주의 편성의 특색은 마릿수에서는 서울마필들이 많이 출주하지만 상대적으로 적은 두수가 출주한 부경경마장 소속 마필들의 압도적인 우세가 점쳐지고 있다.


우선 우승 후보로는 부경 소속의 ⑤천년대로와 ③당대불패의 2두가 근소한 2강 세력이라고 볼 수 있다. 3중으로 분류할 수 있는 마필로는 서울 소속의 ①포리스트윈드, ②본솔, ④베스트홀스 정도를 꼽을 수가 있다. 여타의 서울 마필들은 다소 역부족이라는 것이 필자의 견해이다.


그리고 이번 경주는 선행형 마필들이 대거 출주했는데 지나친 선행경합과 지구력 부족으로 공멸의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 경주를 위해서 부경경마장 소속의 기수도 4명(조상곤, 박금만, 채규준, 문중원 기수)이 서울 원정길에 올랐는데 이들 모두가 부경경마장 소속의 마필에 올라 서울경마장 소속의 기수들과 기량을 견줘 볼 것으로 보인다. 결론적으로 필자가 꼽는 우승 제1 후보로는 ⑤천년대로, 제2 후보로는 ③당대불패 그리고 ②본솔과 ④베스트홀스, ①포리스트윈드가 빈틈을 노릴 복병마로 추천하고자 한다.


▲추천마권:⑤천년대로 - ②본솔, ①포리스트윈드, ④베스트홀스(주력), ③당대불패(방어)
(사이상 편집장: ARS번호 060-701-4999)


◆노려볼만한 배당경주


서울 8경주 ⑤금강천
오랜만에 약편성을 맞이한 ⑥백칸을 배당의 축마로 놓고서 중배당을 공략하는 레이스다. 고삐도 근성이 강한기수가 잡고있어 관심을 가져야될 복병마다. 그동안 공백이 있어서 인기는 없겠으나 잠재력이 풍부한 마필이다. 객관적인 전력도 앞서있는 마필이다. 상대마로 초반에 순발력을 앞세워 한바퀴 일순할 ⑤금강천, 탐색하며 승군에 대비해온 ④우위도 입상권에 들어있는 마필이다.


▲추천마번: ⑥백칸-⑤금강천, ④우위, ⑦희망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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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1경주 ⑦리얼플레이
출전마 편성이 엇비슷해 뚜렷하게 축마를 선정하기 까다로운 편성속에 중배당을 노리는 경주다. 베팅의 축마로 지구력은 약하나 직전대비 강도가 약해진 ③청산도가 강력하게 우승에 도전하는 경주다. 특별한 이변이 없는한 입상이 유력하다. 상대들도 전력이 엇비슷한 구도로 편성돼 혼전이 예상된다. 관심을 가져야될 마필은 기습으로 제압할 ⑨목천이 복병마다.


▲추천마번: ③청산도-⑨목천, ⑦리얼플레이, ④윙윙
(인꺽정 전문위원: ARS번호 060-701-7015)




고형광 기자 kohk010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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