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남길·엄정화·황정민 등, '퇴임' 김동호 위원장에 고별가

시계아이콘00분 2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김남길·엄정화·황정민 등, '퇴임' 김동호 위원장에 고별가
AD


[부산=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김남길 문소리 엄정화 예지원 황정민 등 다섯 명의 배우가 작곡가 노영심과 함께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위원장에 바치는 고별가를 불렀다.

노영심은 7일 오후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 야외상영장에서 열린 15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자신이 작곡한 '당신의 이 순간이 오직 사랑이기를'을 가수 윤건과 함께 연주했다.


김남길 문소리 엄정화 예지원 황정민 등 다섯 배우는 노영심이 직접 연주한 피아노 연주에 맞춰 미리 녹화해둔 영상을 통해 이 노래를 나눠 불렀다. 이 곡은 노영심이 15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을 위해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다.

이 영상은 송일곤 감독에 의해 촬영됐으며 특별 영상 속 배우들의 노래에 윤건의 노래가 한 소절씩 번갈아 이어져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 ka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