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경훈 기자] 경남기업은 서울시가 주관하는 동북선 경전철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주간사로 선정됐다.
총 사업비 1조1447억 원이 소요되는 이 사업은 왕십리~중계동 은행사거리 12.3km, 정거장 14개로 구성돼 있다.
강경훈 기자 kw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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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훈기자
입력2010.10.07 12:34
수정2010.10.07 14:20
[아시아경제 강경훈 기자] 경남기업은 서울시가 주관하는 동북선 경전철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주간사로 선정됐다.
총 사업비 1조1447억 원이 소요되는 이 사업은 왕십리~중계동 은행사거리 12.3km, 정거장 14개로 구성돼 있다.
강경훈 기자 kw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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