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영우통신이 삼성전자의 세계최초 330Mbps 모바일 와이맥스 시연 소식과 일본 상용화 기대에 강세다.
5일 오전 11시6분 현재 전날보다 350원(4.33%) 오른 844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세계최초로 330Mbps 모바일 와이맥스를 시연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시범서비스용 장비를 업그레이드 시킨 상용화 장비를 내년 말 출시할 예정이다. 일본에서는 UQ커뮤니케이션즈를 통해 2012년 초부터 와이맥스2 상용화 서비스가 실시된다.
유화증권은 이에 따라 영우통신이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성환 연구원은 "일본에 UQ커뮤니케이션이라고 일본 유일의 와이브로(WiBro) 사업자가 먼저 서비스를 할 예정"이라며 "UQ커뮤니케이션의 최대주주인 KDDI에 중계기를 독점공급하는 영우통신이 수혜를 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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