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내성적인 당신의 강점에 주목하라'
낸시 앤코위츠 지음/ 신현정 옮김/ 갈매나무 펴냄/ 1만2000원
'말이나 행동에 앞서 생각한다''깊이 있는 대화를 선호한다''말하기보다 듣는 편이다''관심 분야가 좁지만 깊다''사려 깊고 조용하다''세심하고 꼼꼼하다''깊이 있고 지속적인 인간관계를 추구한다''조사와 분석에 능하다' 등은 이 책에서 말하는 내성적인 사람들의 대표적인 성향이다.
'내성적인 당신의 강점에 주목하라'는 '퍼블리셔스 위클리'(Publisher's Weekly)가 지난 2009년 선정한 최고의 책으로 지금도 '스테디셀러'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책에는 낸시 앤코위츠가 만난 워렌 버핏, 빌 클린턴, 허스트 매거진의 캐시 블랙, 마케팅 전문가 세스 고딘 등의 인터뷰가 수록되어 있다. 유명 인사들의 현실적이고 생생한 조언이 책의 재미를 더한다.
낸시 앤코위츠는 내성적인 사람들이 재능이 뛰어나다고 주장한다. 이들은 어떤 일이 주어져도 남들보다 잘 해낸다. 내성적인 사람들은 언어 감각이 뛰어나고, 모든 일에 능숙하며, 업무에도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다는 것.
분명, 이 책은 내성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혹은 내성적인 성향이 상대적으로 강한 사람들을 위해서 기술됐다.
이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는 내성적인 사람들의 강점을 분석하고, 그 장점을 어떻게 활용해야 되는지를 설명한다.
이외에도 고객에 맞는 PR법(chapter2~3),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법(chapter4), 프레젠테이션에 강해지는 법(chapter5), 구직 면접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법(chapter6) 등이 수록됐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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