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하이닉스가 7거래일만에 약세다.
지난달 29일부터 4거래일 동안 230만주 가량 쓸어담던 외국인이 이날 '팔자'로 돌아서면서 하락세를 이끌고 있는 모습이다.
5일 오전 9시32분 현재 하이닉스는 전일대비 250원(1.11%) 떨어진 2만2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계 순매도 합은 7만주. 한국, 대우, 키움, 삼성, 동양 등 증권사가 매도 상위 창구에 올라있다.
한편 하이닉스의 3분기 실적에 대해 KTB투자증권은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2% 늘어난 3조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954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D램 가격 추가 하락 및 출하량 감소에 따라 기존 영업이익 추정치 1조1600억원 대비 18% 하향한 9540억원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김유리 기자 yr6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