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천연고무가격 상승 우려에 따라 타이어주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5일 오전 9시14분 현재 한국타이어는 3.31% 하락한 3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넥센타이어도 1.43%의 하락률을 기록 중이다.
천연고무값 상승세로 인해 실적악화가 우려된다는 노무라 증권의 보고서가 악재로 작용했다. 노무라는 이날 한국타이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했다.
전날 KB투자증권이 타이어업종에 대해 '한국 자동차 산업의 후광효과를 누릴 것'이라며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했지만, 타이어주는 최근 상승세에 대한 부담감으로 조정을 받는 모습이다.
강미현 기자 g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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