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장동건-고소영 아들 얼굴 미리 봐볼까?"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7초

"장동건-고소영 아들 얼굴 미리 봐볼까?"
AD


[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지난 5월 2일 결혼한 장동건과 고소영 부부가 4일 오전 아들을 낳았다.

출산 소식이 알려지자 '한국의 샤일로'로 불리며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장동건 고소영 부부 2세의 외모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할리우드 톱스타들인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커플의 샤일로가 전 세계의 관심을 받은 것만큼이나 국가대표급 미남미녀인 이들 부부의 2세에 관심이 집중되는 것은 당연한 결과다.

해외 톱스타들의 2세들이 언론과 파파라치의 관심을 받으며 일거수일투족이 공개되는 만큼 이들 부부의 아들에게도 카메라의 집요한 추적이 예상된다.


이에 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아들의 얼굴을 언론에 공개할지는 아직 미지수다. 소속사 관계자는 아시아경제신문 스포츠투데이에 "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2세의 사진을 공개할 계획은 갖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결혼 준비 과정에서도 철저히 사생활을 비밀로 지켜 온 두 사람이기에 당분간 2세를 대중에 공개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이런 상황이기에 이들 부부의 2세에 대해 궁금해 하는 네티즌들은 여러 방식을 통해 두 사람의 얼굴을 합성하며 2세의 얼굴을 예측하고 있다.


합성 전문 사이트마다 다른 사진 속에서도 장동건과 고소영의 얼굴을 합성한 2세 사진은 큰 눈과 오똑한 코가 눈길을 끈다. 특히 합성사진 전문사이트 몰프씽닷컴이 제시한 두 사람의 가상 2세 사진은 두 사람의 눈코입을 닮은 예쁜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득남과 함께 서울 강남의 모 병원에서 아내의 곁을 지키고 있는 장동건은 "아내와 아이 모두 건강해서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그동안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 ka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