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프로바이오틱스 전문 업체 쎌바이오텍은 김치유산균에서 대장암 치료의 기반이 되는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일 밝혔다.
쎌바이오텍 관계자는 "본 발명은 한국의 대표 발효식품인 김치에서 분리한 유산균의 일종인 페디오코스 펜토사세우스로부터 페디오신 유전자를 포함하는 플라스미드DNA를 분리하고 염기서열을 밝힘으로써 산업적으로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락재 경영기획 실장은 "고부가가치의 생물의약품을 가장 안전한 유산균에서 대량생산 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게 됐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기술중심의 글로벌 바이오 리더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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