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30일 석유사업과 화학사업을 분할키로 한 SK에너지가 소폭 오르고 있다.
1일 오전 9시40분 현재 SK에너지는 전일 대비 1.37% 오른 14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에너지는 30일 중국 상해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석유사업과 화학사업의 분할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석유사업과 화학사업은 물적분할을 통해 SK에너지가 100% 지분을 보유한 신설 비상장 자회사로 이전된다.
존속회사인 SK에너지는 자원개발과 기술원 중심으로 기술중심의 신사업 창출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물적분할은 상법상 주주총회 특별결의사항으로 오는 11월 26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주주들의 승인을 얻게 되면 신설회사는 내년 1월 1 일부로 공식 출범하게 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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