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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2천' 사파이어 걸친 선우선, 누가 진짜 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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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2천' 사파이어 걸친 선우선, 누가 진짜 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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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사진작가 조세현이 "진정한 명품은 선우선이다"라고 평가했다.

SBS E!TV '돈의 교본 사파이어' 타이틀 화보 촬영 현장에서 1억2천만원 상당의 사파이어를 착용한 선우선을 보고 이 같은 발언을 한 것.


조세현 작가는 프로그램 타이틀을 촬영하는 내내 감탄을 금치 못하며 "사파이어와 어울리는 아름다운 선우선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긴 타이틀 사진만 봐도 이 프로그램이 잘 될 것 같다"며 "그 동안 몰랐던 선우선의 색다른 매력이 담겨서 타이틀용만으로 사용하기 아깝다"고 촬영 결과에 대한 만족을 표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김경남 프로듀서는 "사파이어는 왕과 고위 성직자의 보석으로만 사용됐던 진귀한 보석 중에 하나로 고급스럽고 도도한 선우선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고, '돈의 교본 사파이어'의 타이틀과도 일맥상통해 이번 콘셉트를 잡았다"며 "제작진이 어렵게 사파이어를 공수했다"고 밝혔다.


선우선의 단독 진행을 하게 될 SBS E!TV '돈의 교본 사파이어'는 돈 때문에 벌어지는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희로애락 인간사와 국내외 100대 재벌들의 DNA 분석을 통해 100억대 부자가 되는 비법, 돈을 굴리는 방법 등 알토란같은 정보를 공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우선이 MC를 맡게 된 SBS E!TV '돈의 교본 사파이어'는 10월 중순 방송예정이다.


'1억2천' 사파이어 걸친 선우선, 누가 진짜 명품?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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