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대기업에 의무·책임강화...옥상옥·실효성논란"

시계아이콘02분 1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박연미 기자]정부가 29일 대ㆍ중기업계와 공동으로 마련해 발표한 '대ㆍ중소기업 동반성장 추진대책'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단순한 상생 (相生)차원을 뛰어넘어 상성(相成ㆍ동반성장)의 단계로 진입해야 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명박 대통령이 최근 강조해온 '공정 사회'의 화두를 비즈니스세계에 반영해 대기업에는 의무와 책임을 강화해 중소기업과의 공정하지 못한 거래관행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한편 중소기업의 자생력을 높임으로써 대기업ㆍ 중소기업 모두 동반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中企사업영역 보호장치강화..임원평가도 동반성장으로 = 정부는 오는 12월께 출범하는 민간 자율의 '동반성장위원회'라는 위원회를 통해 동반성장을 총괄, 지휘토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정부가 이를 전 방위로 지원해 이명박 대통령 임기 내에 동반성장을 산업 생태계의 새로운 문화로 안착시킨다는 구상이다. 동반성장위원회는 중소기업계가 요청(중앙회)하면 대기업과 민간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중소기업 적합 업종, 품목 등을 결정하고 중기청에서 이를 고시해 대기업이 자율로 결정하도록 했다. 다만, 대기업이 중소기업 적합 분야에 진출하거나, 이미 진출한 기업이 과도하게 사업을 확장하는 경우, 사업조정제도를 적극 활용키로 했다. 민간의 자발적 운영이라고는 하지만 동반성장모델 보급, 이행점검과 기업별 동반성장지수 공표, 신상필벌(상위기업에 인센티브, 하위기업에 국책사업 참여 제한)등 강제성을 띠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정부도 소관부처에서 이행점검 시스템을 마련하고 매달 청와대, 부처, 전경련, 중앙회로 구성된 추진점검반을 가동하기로 했다. 정부는 다수 기업이 반복적으로 신고하거나 구조적 문제를 가진 불공정 사례 중심으로 직권 조사하고 불공정하도급 위반시에는 과징금 부과 한도를 (위반금액의 4배 → 5배) 확대하기로 했다. 대책에서는 또 동반성장 협약에 대기업의 임원을 평가할 경우 단가인하(CR) 보다는 동반성장 실적에 중점을 둔다는 CEO의 의지를 협약서에 명시하기로 했다.


◆강제성 띤 사업이양 재산권 침해 우려 =전문가들은 이번 동반성장대책이 자칫 옥상옥 제도로 대기업에 과다한 강제성을, 중소기업에는 대책의 실효성에서 미흡하지 않느냐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이갑수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은 "중소기업 사업영역을 보호해주는 것은 중소기업 고유업종제도와 유사하다"며 "유연하게 운영하면 큰 문제가 없지만 과거 감사원 등이 이 제도 때문에 되레 중소기업의 자생력이 약화된다고 지적한 사례 등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 민간연구원의 관계자는 "시장이 완전히 개방된 상태에서 대기업에 사업을 넘기라고 권하는 게 잘 이뤄질지 미지수"라며 "이익이 있거나 이익이 없어도 애착을 가진 사업을 정부나 또는 다른 제3자가 중소기업에 적합한 사업이니 팔라고 강요하는 것은 재산권 침해가 될수도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실제로 중소기업연구원이 지난 2008년 대기업 50곳, 중소기업 209곳을 실제로 조사한 결과, 사업이양 경험을 갖고 있는 기업체가 기업이 대기업은 6개, 중소기업은 4개에 불과했다는 것이다.


강호영 한국경제연구원 전문위원은 "도요타 자동차사태에서 보듯 부품업체에 문제가 있으면 완성차 업체도 치명타를 입어 기업활동 단위를 중소기업, 대기업으로 무 자르듯 나눌 수는 없다"며 "동반성장지수 역시 정부가 제도화해 만들기 보다는 기업들이 경영철학에 반영해 윈윈할 수 있는 건강한 산업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더욱 합리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강호영 전문위원은 조합의 '단가조정 협의 신청권'과 '패스트트랙(조정신청후 최단기간 중재로 해결)'과 관련, "거래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바람직한 수단은 시장"이라며 "중소기업 협동조합에 납품단가 조정신청권 을 주는 것이나 중소기업 적합 업종을 정하는 문제 모두 시장경제를 유지하는 틀 안에서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방향으로 진행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 대기업의 임원은 "기업 경영의 핵심인 수익경영, 비용절감을 외면한 채 임원평가를 비용절감 대신 동반성장으로 평가하라는 것은 구두선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고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법,제도 경제단체서 이미 시행=정부는 참여정부 시절인 2004년부터 상생관련 법적, 제도적 장치를 가동해왔다. 지경부, 중기청 등이 마련한 대중소기업 상생에 관한 법률에서 정부는 대기업,공공기관의 상생실적을 매년 평가하고 상생주간을 통해 상생우수기업에 세제혜택 등의 인센티브를 줬다. 2006년에 지정 해제된 중소기업 고유업종제도를 보완하는 차원에서 중기청은 중앙회에서 신청을 받아 대기업으로부터 사업영역을 침해했다고 판단되면 일정기간(최대6년이내)사업 진출을 자제토록 조정명령을 내리는 사업조정제도를 운영중이다.


AD

중기청은 전자전기,건설, 기계,금속 부품 등 582개 업종, 품목에 대해 대기업 사업이양을 권고하고 있다. 정부(지경부,중기청)와 민간(전경련, 중기중앙회)등이 출연해 2004년 출범한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이사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은 상생주간을 운영하고 중기기술을 보호하는 기술임차제도운영 등 상생을 전담해왔다.


전경련은 중소기업협력센터를 중앙회도 상생협력팀 등을 두었다. 전경련과 중앙회는 이미 2008년에 납품단가 조정협의권을 포함한 상생이슈를 다룰 민간상생협력위원회를 설치키로 합의한 바 있다. 그러나 사업조정제도나 사업이양권도 제도 모두 이를 어길 경우의 불이익이나 벌칙조항이 사실상 전무한 상태다. 대중기재단도 전경련 등과 비슷한 사업을 벌이며 뚜렷한 실적을 보이지 못했고 전경련-중앙회 상생위도 제대로 가동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높았다.




이경호 기자 gungho@
박연미 기자 chang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