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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 산은 대출금 보증채무 이행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세하는 카자흐스탄 MGK LLP 광구 개발을 위해 한국산업은행이 대출한 1550만달러에 대해 보증채무를 이행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산업은행에 이미 제공한 예금채권과 보증채권을 상계처리하기로 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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