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물가채교환에서 응찰률이 꽤 많아 무난한 수준이라는 판단이다. 다만 기존 예정액 1000억원 내외에서 840억원 낙찰에 그친것은 우선 교환에선 부분낙찰이 없었기 때문이다. 중간에 금액차가 너무 컸고 가격이 너무 쎘다. 너무 과하게 할수 없어 그렇게 된 것이다.” 28일 기획재정부 관계자가 이같이 말했다.
이번 물가채 교환에서 응찰금액은 2060억원을 기록해 응찰률 20.6.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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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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