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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서울 중구 회현동 한국화이자제약 본사에서 열린 '건강한 혈관 관리 캠페인'에서 한국 화이자 임직원들이 콜레스테롤 수치 진단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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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기자
입력2010.09.2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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