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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행사가 콜 상승+풋 하락..VKOSPI 3일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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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232.5풋 누적 미결제 10만계약 돌파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27일 옵션시장에서는 전 행사가에서 콜 상승, 풋 하락이 이뤄졌다. 미결제약정 동향도 대부분의 행사가에서 콜 감소, 풋 증가가 이뤄져 뚜렷한 대조를 이뤘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급등한데 이어 코스피200 지수가 나흘 연속 상승하면서 상승추세에 대한 신뢰감이 강해졌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코스피200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58포인트(0.66%) 오른 241.38로 마감됐다. 연일 계속된 연고점 경신으로 금일 행사가 255 옵션의 신규 상장이 이뤄졌는데 금일 242.5옵션이 등가격이 됨에 따라 내일 행사가 257.5 옵션이 신규 상장될 예정이다.


";$size="233,424,0";$no="201009271715591512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VKOSPI는 코스피200과 동행하며 3일 연속 올랐다. 전거래일 대비 0.09포인트(0.55%) 오른 16.56으로 마감됐다.

하지만 옵션 대표변동성은 하락했다. 콜 변동성은 전거래일 대비 0.9%포인트 하락한 13.0%, 풋 변동성은 0.5%포인트 내린 15.2%로 마감됐다. 장중 평균치는 각각 14.6%, 15.1%였다.


거래대금 기준 풋콜레이쇼는 4일 연속 하락해 0.83까지 떨어졌다. 풋 거래대금이 3815억원, 콜 거래대금이 4549억원이었다. 거래량은 콜이 399만계약, 풋이 435만계약이었다.


247.5콜과 232.5풋의 거래량이 가장 많았다.


247.5콜은 91만계약이 거래됐고 미결제약정은 1만1917계약 감소했다. 247.5콜의 미결제 감소는 7거래일 만이었다.


247.5콜은 전거래일 대비 0.10포인트(15.38%) 오른 0.75로 마감됐다.


61만계약이 거래된 232.5풋의 미결제약정은 3만669계약 증가했다. 지난 동시만기 이후 처음으로 누적 규모가 10만계약을 돌파했다. 235풋도 풋옵션 중 최대인 4만4842계약 미결제 증가를 기록, 마찬가지로 누적 규모가 10만계약을 돌파했다.


232.5풋은 전거래일 대비 0.45포인트(-39.47%) 하락한 0.69로 마감됐다. 4일 연속 하락했다.


등가격 242.5콜은 4일 연속 오르며 전거래일 대비 0.37포인트(18.50%) 오른 2.37을 기록했다. 242.5풋은 4일 연속 하락해 1.15포인트(-24.47%) 빠진 3.55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첫 거래가 이뤄진 255콜은 0.10으로 거래를 마쳤다. 종가와 시가가 일치했고 고가 0.12, 저가 0.08을 기록했다. 44만계약이 거래됐고 미결제약정은 12만8879계약을 기록했다.


박병희 기자 nut@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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