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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실트론 상장 본격화 매수기회<한국證>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4초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LG가 자회사인 실트론의 상장이 본격화 되고 있어 매수기회라고 분석했다.


한국증권은 27일 실트론이 최근 액면분할을 결정하는 등 당초 시장 전망보다 상장이 빠르게 이뤄질 것이며 내년 5~8월이면 실제 상장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이훈 애널리스트는 "비상장 자회사들의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흐름이 긍정적인 가운데 LG주가는 이익실현과 자회사들의 주가정체로 조정을 보이고 있으며 매수기회로 판단된다"고 조언했다.


한편 LG의 3대 주요 비상장사로는 실트론, 서브원, LG CNS가 꼽힌다.




백종민 기자 cinqang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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