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은 가격, 30년래 최고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2초

[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은 가격이 금과 함께 달러의 대체 투자처로 각광받으며 30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24일 런던상품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12월물 은선물은 오전 9시16분(현지시간) 현재 전일보다 1.2% 오른 온스당 21.387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1980년 이후 최고치다.


이같이 은 가격이 급등한 것은 달러화 가치 하락에 따른 안전자산으로 투자가 몰리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은선물은 올해 들어서만 26% 상승했다. 안전자산으로 선호 받고 있는 금은 18% 올랐다.




이현정 기자 hjlee30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