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브리지텍은 신한금융투자와 1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기간 만료로 인해 해지키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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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기자
입력2010.09.24 15:45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브리지텍은 신한금융투자와 1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기간 만료로 인해 해지키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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