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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한마디] 총액대출 동결 영향미미..외인주목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1초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총액한도대출 한도를 전분기와 같은 8조5000억원으로 유지했다. 다만 채권시장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이 많지 않아 조용한 가운데 추석연휴사이 미국장 영향이 가장 큰 모습이다. 외국인이 선물 12월물 교체후 매수를 시작하고 있는데 이게 지속될지가 관심사다.” 24일 외국계은행과 복수의 증권사 채권딜러들이 이같이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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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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