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왼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가 21일(현지시간) 열린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St. Petersburg) 현대차 공장(HMMR, Hyundai Motor Manufacturing Rus.) 준공식에서 현지에서 생산된 소형차 '쏠라리스'를 시승하고 있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