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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KBS1 '9시 뉴스'가 이례적으로 추석 당일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 결과 지난 22일 방송한 '9시 뉴스'는 20%를 기록하며 이날 방송한 프로그램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1일 19.6%를 기록했던 '9시 뉴스'는 22일 0.4%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폭우로 인한 물 피해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된다.
한편 MBC '뉴스데스크'는 9.7%, SBS '8시 뉴스'는 7.3%를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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