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22일(현지시간) 유럽증시가 일제히 하락했다.
영국 FTSE 100지수는 전일대비 0.44%(24.28포인트) 하락한 5551.91로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CAC 40지수는 1.30%(49.35포인트) 내린 3735.05로, 독일 DAX 30지수는 1.08%(67.65포인트) 떨어진 6208.33을 기록했다.
전날 연방준비제도가 경기회복세가 둔화됐다고 밝힌 것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영국 영란은행(BOE) 역시 지난 통화정책위원회 당시 경기회복을 위해서는 추가 부양책이 필요하다고 논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페인 최대은행 산탄데르는 크레디트 스위스의 평가 하향조정으로 2.9% 내렸다. 이탈리아 최대은행 유니크레디트 역시 4.1% 떨어지는 등 은행주들이 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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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는 이탈리아 자동차그룹 피아트의 비(非) 승용차 부문을 인수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1.7% 떨어졌다.
영국 담배회사 임페리얼 토바코는 올해 순매출이 지난해 대비 늘어날 것이라 예상하면서 1.7% 올랐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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